멜콘·진코스텍 상장 첫날 | 코스닥 7.65% 급락한 날, 희비를 가른 건 확약이 아니라 유통물량
코스피·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10월 15일, 멜콘은 공모가 대비 42.03% 오른 1만7,470원, 진코스텍은 36.43% 내린 1만4,940원에 첫날을 마쳤습니다. 3개월 이상 확약은 진코스텍이 더 많았지만,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이 46%로 멜콘의 두 배였고 하루 거래량이 전체 상장주식의 3배에 달했습니다.
공모 일정, 수요예측, 의무보유 확약과 기업가치를 청약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분석합니다.
코스피·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10월 15일, 멜콘은 공모가 대비 42.03% 오른 1만7,470원, 진코스텍은 36.43% 내린 1만4,940원에 첫날을 마쳤습니다. 3개월 이상 확약은 진코스텍이 더 많았지만,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이 46%로 멜콘의 두 배였고 하루 거래량이 전체 상장주식의 3배에 달했습니다.
엠에스바이오는 일반청약 경쟁률 1,538.51대 1에 증거금 6조152억 원, 디티에스는 986.99대 1에 5조873억 원을 모았습니다. 균등 배정은 계좌당 약 1.7주와 1.2주입니다. 경쟁률은 엠에스바이오가 높지만 같은 1억 원을 넣었을 때 배정 금액은 디티에스가 약 1.56배 많습니다. 확약의 질과 유통물량, 상장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인체조직 이식재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공모가를 밴드 상단 7,800원으로 확정하고 10월 12~13일 청약에 나섭니다. 기관 경쟁률 1,096대 1, 확약 30.6%로 수요예측은 흥행했습니다. 영업이익률 36%의 본업과 함께, 올해 성장 목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ECM 스킨부스터 사업을 경쟁사 숫자와 비교했습니다.
엘리스그룹 일반청약에 증거금 약 10조3,000억 원이 몰려 경쟁률 408대 1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균등배정은 계좌당 0.9주 수준이고, 상장 직후 20.8%인 유통물량은 한 달 뒤 32.8%로 늘어납니다. 청약 결과와 상장일, 기관 확약, 밸류에이션의 근거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중복상장 원칙금지 가이드라인 이후 첫 예외로 상장한 덕산넵코어스는 공모가 1만4,600원에서 장중 96% 올랐다가 종가 +23.15%로 마감했습니다. 10월 13~14일 청약하는 디티에스까지, 두 공모주를 자회사가 아닌 모회사 주주 입장에서 비교했습니다.
멜콘은 공모가 1만2,300원(기관 1,136대 1, 확약 33.1%), 진코스텍은 2만3,500원(기관 1,097대 1)으로 모두 밴드 상단에 확정했습니다. 10월 1~2일·2·6일 청약을 앞두고, 9월 29일 새내기주가 장 초반 3배에서 종가 66~82%로 내려온 흐름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10월 공모주 라인업이 확정되고 있습니다. 디티에스 영업이익률 17.6%, 인텔리빅스 13년 연속 흑자. 9월과 달리 이미 이익을 내는 AI 인프라 기업이 줄섰습니다. 청약 일정과 딜별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엘리스그룹이 공모가 7만400~9만500원, 최대 2011억원 규모로 코스닥 상장에 나섭니다. 상반기 매출은 202% 늘었지만 그중 65.6%가 한 기관에서 나왔습니다. 공모 일정과 실적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네오사피엔스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을 밑도는 1만원에 확정됐습니다. 기관 93%가 하단 이하로 신청했고 최대어 엘리스그룹은 수요예측을 연기했습니다. 9월 공모주 청약 일정과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무신사가 9월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나섭니다. 목표 기업가치 10조원, 주관사 제안은 7~9조원. 2025년 매출 1조4,679억·영업이익 1,405억이라는 실적으로 10조원을 역산해보고, 상반기 영업이익이 오히려 줄어든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