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결과 | 블루웨이브에 태양광은 16% 올랐지만 코스피는 3% 빠졌다, 시장이 겁낸 건 데이터센터

미국 중간선거 결과 | 블루웨이브에 태양광은 16% 올랐지만 코스피는 3% 빠졌다, 시장이 겁낸 건 데이터센터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20년 만에 상·하원을 함께 가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4일 국내 증시에서 한화솔루션은 15.89% 급등했지만 코스피는 장 초반 3% 넘게 오르다 3%대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나스닥 선물을 끌어내린 데이터센터·AI 규제 우려와, 거부권 때문에 여전히 어려운 IRA 복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10월 수출 | 1,153억 달러 중 49%가 반도체, 반도체를 빼면 무역적자는 오히려 커졌다

10월 수출 | 1,153억 달러 중 49%가 반도체, 반도체를 빼면 무역적자는 오히려 커졌다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10월 수출은 1,152.8억 달러로 93.7% 늘어 역대 두 번째였고, 반도체가 564.4억 달러로 49%를 차지했습니다.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 달러로 11월 연간 1조 달러 돌파가 확실시됩니다. 하지만 반도체를 뺀 수출은 수입보다 약 140억 달러 적어, 1년 전보다 그 차이가 오히려 커졌습니다. 품목·지역별 수치와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11월 증시 전망 | 외국인은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를 2배 팔았다, 11월 코스피의 온도계는 빅테크 지갑

11월 증시 전망 | 외국인은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를 2배 팔았다, 11월 코스피의 온도계는 빅테크 지갑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코스피는 10월 초 7,003.74에서 10월 30일 5,730.74로 약 18% 내렸습니다. 외국인은 10월 2~15일에만 17조8,345억 원을 순매도했고 그중 79%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였습니다. 하이닉스 매도액이 삼성전자의 약 2배였던 이유와 11월 주요 일정, 증권사들이 꼽은 업종을 정리했습니다.

빅테크 3분기 실적 결과 | AI 클라우드가 103% 큰 알파벳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 바뀐 채점표

빅테크 3분기 실적 결과 | AI 클라우드가 103% 큰 알파벳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 바뀐 채점표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이 103% 늘었지만 잉여현금흐름 91억 달러 적자와 검색 성장 둔화로 하루 12.6% 급락했고, 아마존은 최근 12개월 현금흐름 적자가 424억 달러로 커졌습니다. 현금흐름 흑자를 지킨 마이크로소프트만 버텼습니다. 다음 날 코스피는 3.48% 급락했습니다. 4사 실적과 한국 반도체에 주는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10월 FOMC 결과 | 금리는 동결했는데 10년물은 5%로 올랐다, 연준이 잡지 못하는 금리

10월 FOMC 결과 | 금리는 동결했는데 10년물은 5%로 올랐다, 연준이 잡지 못하는 금리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연준이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표결은 10대 2로, 두 명이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발표 뒤 2년물 금리는 내렸지만 10년물은 5.036%로 올라 장단기 금리차가 25bp에서 32bp로 벌어졌습니다. 성명 변화, 워시 의장 발언, 12월 인상 확률과 한국 증시에 주는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빅테크 실적 주간 | 4곳 AI 투자 7,300억 달러, 메타는 매출의 54%를 쏟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빅테크 실적 주간 | 4곳 AI 투자 7,300억 달러, 메타는 매출의 54%를 쏟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10월 28~29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메타를 포함한 4곳의 올해 설비투자 전망은 약 7,250억~7,450억 달러입니다. 메타는 3분기 매출의 54%를 설비투자에 쓰면서 잉여현금흐름이 21억 달러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회사별 투자 부담과 FOMC, 한국 반도체에 주는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10월 1~20일 수출 105% 증가 | 추석 착시 걷어내면 반도체 161%, 나머지는 28%

10월 1~20일 수출 105% 증가 | 추석 착시 걷어내면 반도체 161%, 나머지는 28%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10월 1~20일 수출이 616억1,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5.4% 늘어 같은 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2.5일 적었습니다. 하루 평균으로 바꾸면 반도체는 약 161%, 반도체를 뺀 나머지는 약 28% 늘었습니다. 증가분의 60%가 반도체인 구조와 업종별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10월 넷째 주 증시 전망 | 외국인 매도의 81%는 반도체, 한국이 아니라 업종을 팔았다

10월 넷째 주 증시 전망 | 외국인 매도의 81%는 반도체, 한국이 아니라 업종을 팔았다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코스피는 10월 8일 6,625.93에서 16일 5,668.05로 14.46% 밀렸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도 9조8,457억 원 가운데 약 8조 원, 81%가 반도체였고 조선·운송·건설은 오히려 순매수했습니다. 이번 주 중국 GDP, 메타 등 빅테크 실적, 한국은행 금리 결정과 업종별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미국 9월 CPI 3.7% | 근원 0.1%p 서프라이즈가 금리 인상 확률을 30%p 끌어올린 이유

미국 9월 CPI 3.7% | 근원 0.1%p 서프라이즈가 금리 인상 확률을 30%p 끌어올린 이유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7% 올라 예상치 3.6%를 넘었고, 근원물가도 2.6%로 예상보다 0.1%p 높았습니다. 헤드라인과 근원의 차이 1.1%p는 대부분 에너지 몫이지만, 기름값이 항공료 같은 근원 품목으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약 22%에서 52%로 뛰었습니다. 한국 증시와 업종별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중국 CXMT 4F² D램 쇼크 | 점유율을 잃은 건 삼성이 아니라 하이닉스, 이유는 기술보다 가격

중국 CXMT 4F² D램 쇼크 | 점유율을 잃은 건 삼성이 아니라 하이닉스, 이유는 기술보다 가격 - 경제분석 주식 분석 대표 이미지

중국 CXMT가 차세대 D램 구조 4F²를 공개하고 연말 서버용 DDR5 출시 계획을 밝히자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2분기 점유율을 역산해 보면 CXMT 매출은 한 분기 만에 약 2배가 됐고, 점유율을 가장 많이 내준 곳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위협의 실체와 확인할 지표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