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딜소싱
- 운전자본
- 연봉
- CAPEX
- 매입채무
- 메디트
- 상위호환
- 회계법인
- 사모펀드
- net debt/ebitda
- 유기적인결
- 인수금융
- 재무시너지
- M&A
- 회계사vs세무사
- 딜부서
- 회계사 세무사 비교
- 매출시너지
- #금융업 #금융산업 #자금흐름 #투자업 #사모펀드 #기관투자자 #금융이해하기
- 회계사 진로
- 재무모델 대회
- 매출채권
- 회계사 커리어
- EBITDA
- 금융권
- LBO
- 비용시너지
- 재고자산
- 회계
- 회계사 파트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금융업 #금융산업 #자금흐름 #투자업 #사모펀드 #기관투자자 #금융이해하기 (1)
친절한소나무의 금융이야기

금융업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숫자와 복잡한 용어, 추상적인 구조가 뒤섞인 이 분야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금융업의 본질은 사실 단순하다. 결국 금융업은 '돈이 있는 사람'과 '돈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 연결을 통해 자금이 효율적으로 흐르고, 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이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금융업은 단지 돈을 중개하는 기능을 넘어, 자금이 사회 전체에 순환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단순히 돈을 빌리고 갚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 기업의 성장, 개인의 주거 마련, 인프라 투자, 신산업 창출까지 거의 모든 실물경제의 뒷배경에는 금융업이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금융업을 이해하는 것은 단지 금융회사를 이..
M&A
2025. 4. 21. 14:51